단호함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절대
변죽을
울리지 않는다.
- 오스왈드 챔버스
+ 옳지 않은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에 대해
+ 선을 지지하는 것보다 불의를 묵인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용기없는 신앙은 넌크리스천들이 보기 에도 외식 그 자체일 겁
니다. 작은 불의라도 믿음으로 용납하지 않는 것을 훈련해 갑시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믿음이 산을 옮기고 큰 불의에도 넉넉히 대
항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한몸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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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 사명을 품고 이 땅에 와 있는 한국인 크리스챤들이 적지않다고
들었답니다.
불신자를 찾아 이방 민족을 위해 일하겠노라고 머나먼 나라까지 와서
정작 동족을 외면하는 것은 용기있는 태도가 아니라 생각된답니다.
때론 참과 거짓의 싸움이 일어날 때가 있답니다.
혹 불의가 드러난다면 자신의 이해 관계를 떠나 작은 불의라도 믿음으로
용납하지 않는 태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신앙인 간에는 용서와 화목, 하나됨이 가장 큰 과제랍니다.
<기도제목>
1. 선교지에서 선교사 간에 또는 크리스챤 간에 화목을 이룰 수 있도록
2. 보냄받은 자로서 솔직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잘못이라도 시인하고 돌이킬 수 있는 용기를 가지도록
3. 한국인 크리스챤 간에 연합 사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몸을 이루는 지체 의식을 가지도록
4. 선교지에 살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와 크리스챤들을 위해
5. 현지 영혼들의 구원과 요소 요소에 기도처나 교회가 설립되도록
사진설명- 지난 2월 초에 에반젤리칼 교회에서 있는 지도자 양성 과정에서-
통역위해 찬미, 사라 선교사, 에베소서 강의를 맡은 이 선교사,
성경학교 교장인 이반 목사님, 멀리 우크라이나에서 오신 콘스탄틴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