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사라 선교사가 두통을 호소하더니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입니다.
사라 선교사의 안정과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이글을 보는 분들이 함께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선교는 결코 힘 자랑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 가족을 존중해야 합니다.
소자를 사랑하는 마음,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나서는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선교에 임해야 합니다.
이 선교사 가족이 선교지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위해 기도바랍니다.
사진- 현장에서 자녀들을 양육해가며 섬김의 도리를 다해온 사라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