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강해 7(딤후 4:1-5)
디모데에게 주는 바울의 명령
엄히 명하노니(1)
명령과 권고는 다르다. 명령은 꼭 따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며, 만약에 명령을 따르지 아니할 때는 징벌이 따르거나 책임을 묻게 된다.
1. 말씀을 전파하라.(2)
전도의 사명은 그리스도의 일꾼들에게 있어서 마땅히 무조건 따라야 할 명령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장 간곡하게 당부하고 명령하신 것이 바로 이 선교의 사명이며,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최대의 사명으로 알고 하여야 할 일 인 것이다.
1)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2)
특별한 기회를 찾지말고 언제나 항상 전하라.
그러므로 언제나 말씀을 전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3준비)
만나는 사람마다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하라. 역사는 성령께서 도우심
을 믿으라.
2) 범사에 오래참음으로 하라.(2)
인내는 전도의 필수요건이다. 참지못하여 일을 그르치지 말라.
3)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2)
교육을 통하여 책망할 것은 책망하고, 조심할 것은 조심하도록 하라.
4) 근신함으로 하라.(5)
스스로 조용하고 온전한 태도를 가지도록 힘쓰라. 경박하면 선교에 방
해만 될 뿐이다.
5) 고난을 달게 받으라.(5)
그리스도를 전함으로 받게 되는 고난을 각오하고 있으라.
2. 네 직무를 다하라.(5)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맡긴 일은 선교의 사명 뿐만 아니라 목회자의 일을 모두 맡기었다. 그러므로 전도인의 일을 다할 뿐만 아니라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라는 말씀이다.
3.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 않는 때가 이를 것을 기억하라.(3-4)
1) 바른교훈을 받지아니하며(3)
옳은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시대가 온다. 옳고 바른 것을 미련하게 생
각하고 어리석은것으로 아는 세대가 온다.
2) 잘못된 욕망을 충족시켜줄 스승을 찾는다.
직행료 사용법, 향락에 취하는 법, 사기법을 배운다.
3) 허탄한 이야기를 쫓는다.
허황되고 어리석은 말에 속아 살게 된다.
신기루 같은 망상과 헛된 환상에 사로잡혀산다.
디모데후서강해 8(딤후4:6-8)
바울의 최후 신앙고백
1.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가 되었음을(죽음이 임박하였음을) 알았다.
1) 관제와 같이 부음이 되었다 (6)
제사의 가장 마지막 의식이 제단에 포도주를 붓는 것인데 지금까지 바울은 이렇게 제단에 포도주를 붓는 것 같이 자신의 몸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렸다는 것과 이런 마지막 의식이 가까워짐을 말하고 있다.
2)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6)
이세상을 떠나 하나님 나라에 가야할 정한 때가 가까와 졌다.
항상 이렇게 자신이 하나님을 향햐여 살아왔으며, 그 때를 분명히 아는 것은 이세상을 그만큼 분명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왔음을 말한다.
3)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었다.(7)
바울이 살아온 일생은 마치 마라톤 선수가 전 코스를 쉬지않고 달리는 것처럼 끊임없이 게을러 지지않고 꾸준하게 살아왔음을 말하고 있다.
마라톤은 완주자가 중요하다.
2. 일생동안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왔다.
1) 선한 싸움을 싸웠다.
어둠의 세력과 악한 영들, 정사와 권세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세상에 전하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많게하기 위해 싸운 영적전쟁.
2) 믿음을 지켰다.
일생동안, 선한 싸움을 싸우며, 힘들고 어려운 고독의 길을 달리면서도 꾿꾿하게 믿음을 변치않는 절개의 신앙인이다.
3. 이제는 면류관을 받을 수 있다.
1) 예수그리스도(의로우신 재판장 : 모든 것을 밝히 아시고 공정하신)께서 눈물을 씻기시고, 위로하시며 상급으로 의의 면류관(영광)을 예비하셨다.
2) 이 면류관은 비단 바울에게만이 아니라 주님을 사모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도 받을 수 있다.)
디모데에게 주는 바울의 명령
엄히 명하노니(1)
명령과 권고는 다르다. 명령은 꼭 따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며, 만약에 명령을 따르지 아니할 때는 징벌이 따르거나 책임을 묻게 된다.
1. 말씀을 전파하라.(2)
전도의 사명은 그리스도의 일꾼들에게 있어서 마땅히 무조건 따라야 할 명령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장 간곡하게 당부하고 명령하신 것이 바로 이 선교의 사명이며,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최대의 사명으로 알고 하여야 할 일 인 것이다.
1)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2)
특별한 기회를 찾지말고 언제나 항상 전하라.
그러므로 언제나 말씀을 전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3준비)
만나는 사람마다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하라. 역사는 성령께서 도우심
을 믿으라.
2) 범사에 오래참음으로 하라.(2)
인내는 전도의 필수요건이다. 참지못하여 일을 그르치지 말라.
3)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2)
교육을 통하여 책망할 것은 책망하고, 조심할 것은 조심하도록 하라.
4) 근신함으로 하라.(5)
스스로 조용하고 온전한 태도를 가지도록 힘쓰라. 경박하면 선교에 방
해만 될 뿐이다.
5) 고난을 달게 받으라.(5)
그리스도를 전함으로 받게 되는 고난을 각오하고 있으라.
2. 네 직무를 다하라.(5)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맡긴 일은 선교의 사명 뿐만 아니라 목회자의 일을 모두 맡기었다. 그러므로 전도인의 일을 다할 뿐만 아니라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라는 말씀이다.
3.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 않는 때가 이를 것을 기억하라.(3-4)
1) 바른교훈을 받지아니하며(3)
옳은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시대가 온다. 옳고 바른 것을 미련하게 생
각하고 어리석은것으로 아는 세대가 온다.
2) 잘못된 욕망을 충족시켜줄 스승을 찾는다.
직행료 사용법, 향락에 취하는 법, 사기법을 배운다.
3) 허탄한 이야기를 쫓는다.
허황되고 어리석은 말에 속아 살게 된다.
신기루 같은 망상과 헛된 환상에 사로잡혀산다.
디모데후서강해 8(딤후4:6-8)
바울의 최후 신앙고백
1.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가 되었음을(죽음이 임박하였음을) 알았다.
1) 관제와 같이 부음이 되었다 (6)
제사의 가장 마지막 의식이 제단에 포도주를 붓는 것인데 지금까지 바울은 이렇게 제단에 포도주를 붓는 것 같이 자신의 몸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렸다는 것과 이런 마지막 의식이 가까워짐을 말하고 있다.
2)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6)
이세상을 떠나 하나님 나라에 가야할 정한 때가 가까와 졌다.
항상 이렇게 자신이 하나님을 향햐여 살아왔으며, 그 때를 분명히 아는 것은 이세상을 그만큼 분명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왔음을 말한다.
3)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었다.(7)
바울이 살아온 일생은 마치 마라톤 선수가 전 코스를 쉬지않고 달리는 것처럼 끊임없이 게을러 지지않고 꾸준하게 살아왔음을 말하고 있다.
마라톤은 완주자가 중요하다.
2. 일생동안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왔다.
1) 선한 싸움을 싸웠다.
어둠의 세력과 악한 영들, 정사와 권세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세상에 전하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많게하기 위해 싸운 영적전쟁.
2) 믿음을 지켰다.
일생동안, 선한 싸움을 싸우며, 힘들고 어려운 고독의 길을 달리면서도 꾿꾿하게 믿음을 변치않는 절개의 신앙인이다.
3. 이제는 면류관을 받을 수 있다.
1) 예수그리스도(의로우신 재판장 : 모든 것을 밝히 아시고 공정하신)께서 눈물을 씻기시고, 위로하시며 상급으로 의의 면류관(영광)을 예비하셨다.
2) 이 면류관은 비단 바울에게만이 아니라 주님을 사모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