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34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죠지 뮬러가 소개하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 기도의 응답에 승리했던 사람들은 응답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음과 인내와 신뢰로 기다린 사람들이다.*

<죠지 뮬러가 소개하는 7가지의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첫째, 말씀을 정기적으로 묵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자주 발견하곤 했다.
말씀이 고아원 사역에 기둥이 되었고 그 길에 빛이 되었다.


둘째,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내적 음성을 듣는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성급히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주님의 뜻인지?" 묻는 습성대신에 언제나 먼저 성령님
앞에 나아가 무릎꿇고 기도로 물어 보았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매순간 물어 보았다.
성령님은 가까이 임재하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셨다.
기도할수록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셋째, 성령이 주시는 내적 평강을 소중히 여긴다.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합당하고 좋은 일이라도 심령 깊은 곳에
성령의 평강이 임하지 않고 의심이나 불안이 발견되면 계획했던
일을 추진하지 않고 기다렸다.
그런 후 평강이 임하면 일을 추진했다.

넷째,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동기를 면밀히 점검받는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그 동기를 자주 기도 가운데 살펴본다.
그 목적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가를 면밀히 검토한다.
혹시 자신의 심중에 극히 작은 부분일지라도 욕심의 그림자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제거한 후에 일을 추진하였다.

다섯째, 주님 한 분만을 의뢰하며 바라본다.

갑자기 곤궁에 처하는 위기를 만날 때에도 세상적인 방법을
포기하고 대신에 여호사밧처럼 주 하나님만 바라보았다.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 20-12)"
그리고 기도한대로 오늘 하루를 무사히 도와주시라고 확신했다.
주님께서는 필요한 물품을 기적처럼 무사히 공급해 주셨다.

여섯째, 성령안에서 일을 진행해 나간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일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성령 안에서 가능했다.
성령을 매우 가까이하며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성령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큰 도구로 쓰임을 받는 것이다.

일곱째, 하나님의 손길을 주의 깊게 바라본다.

하나님은 요술을 부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때때로
인간에 처한 환경을 다스리고
그 인생을 이끄시는 분이시다.
때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않을 때는
환경을 통하여 막으시는 경우도 있었다.
환경을 변화시키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늘 바라보았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그분의 뜻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성령의 지혜와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사진설명> 러시아 노회에 참석한 교회 지도자들-

대부분 사례비가 없어 생활을 위해 분주한 삶을 살아가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현지인 교회 지도자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분들을 위해 선물보내기 운동을 펼쳤으면 합니다.


  1. No Image 30Jan
    by 이재섭
    2020/01/30 by 이재섭
    Views 783 

    20년 전에 있었던 일

  2. No Image 23Oct
    by 이재섭
    2016/10/23 by 이재섭
    Views 605 

    그리스도인의 양심의 자유

  3. No Image 22Nov
    by 이재섭
    2014/11/22 by 이재섭
    Views 1634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삶

  4. No Image 01Oct
    by 이재섭
    2014/10/01 by 이재섭
    Views 1701 

    성도 중의 성도는 이렇게 삽니다/ 창골산 봉서방드림자료

  5. No Image 17Sep
    by 이재섭
    2014/09/17 by 이재섭
    Views 1902 

    <임금님 귀는 당나귀다>

  6. No Image 15Jul
    by 이재섭
    2013/07/15 by 이재섭
    Views 2321 

    [데스크 칼럼] 바벨탑

  7. No Image 23Jun
    by 이재섭
    2013/06/23 by 이재섭
    Views 2356 

    거창고등학교 이야기- 울타리 없는 학교

  8. No Image 16Jun
    by 이재섭
    2013/06/16 by 이재섭
    Views 1990 

    손양원 목사님의 감사기도

  9. No Image 07Apr
    by 이재섭
    2013/04/07 by 이재섭
    Views 2914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10.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이해_

  11. [목회칼럼] 시급한 차세대 선교

  12. 특별한 만남- 한 교회 방문

  13. 특별히 아름다운 인연..!!

  14.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15. 축하의 글을 보내온 형제 어머니 권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16. No Image 27Dec
    by 이영재
    2012/12/27 by 이영재
    Views 3611 

    축하드립니다.

  17.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목사님 시

  18. 성탄절을 앞두고-

  19. No Image 06Dec
    by 이재섭
    2012/12/06 by 이재섭
    Views 3105 

    데스크칼럼] 겨울

  20. 박해를 견디고 자유를 얻은 교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