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에 생각하는사람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헤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세울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가? 그리고 친절한가?
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분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옥을 항상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지옥을 가진 사람입니다
격려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진사람입니다
온유한 입술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은
평화의마음이 있습니다
시스 팩스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삶에 하느님의 영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는 방언이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당신의 혀를 제어할 줄 아는 능력이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일상의
삶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랑플러스...
/출처 : 다음카페 창골산 봉서방
다음카페 <창골산 봉서방> 에 아름답고 유익한 글이 많이 있습니다.
강진구 목사님 회복을 기원합니다
방명록에 자주 글을 올려주셨던 미국 애틀란타 선교 교회 강진구 목사님이
교회 공사 중 손가락이 절단될 뻔한 사고 있었습니다.
수술 후 회복 중에 있지만 당분간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방명록에 글을 올리기 원하시는 분은 회원 가입을 먼저 해 주십시오.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열어두면 순식간에 스펨이 범람해 부득이
가입자 분들에게만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우리 모두 서로 유익한 말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