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사람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헤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세울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가? 그리고 친절한가?
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분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옥을 항상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지옥을 가진 사람입니다

격려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진사람입니다

온유한 입술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은
평화의마음이 있습니다

시스 팩스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삶에 하느님의 영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는 방언이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당신의 혀를 제어할 줄 아는 능력이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일상의
삶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랑플러스...









            /출처 : 다음카페 창골산 봉서방

                                      http://cafe.daum.net/cgsbong


            다음카페 <창골산 봉서방> 에 아름답고 유익한 글이 많이 있습니다.

             

            강진구 목사님 회복을 기원합니다

             

            방명록에 자주 글을 올려주셨던 미국 애틀란타 선교 교회 강진구 목사님이

            교회 공사 중 손가락이 절단될 뻔한 사고 있었습니다.

            수술 후 회복 중에 있지만 당분간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방명록에 글을 올리기 원하시는 분은 회원 가입을 먼저 해 주십시오.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열어두면 순식간에 스펨이  범람해 부득이

            가입자 분들에게만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우리 모두 서로 유익한 말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생일을 자축하며 이재섭 2011.07.08 3395
            60 겉사람과 속사람 12 강진구 2011.07.13 4502
            59 하나님의 러브레터 4 강진구 2011.08.25 4217
            58 찬미와 기성이 입학시험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9 file 이재섭 2011.09.14 4714
            57 찬미 기성이가 모스크바 국립 대학원에 합격해 잘 다니고 있습니다 file 이재섭 2011.10.14 2881
            56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강진구 2011.11.16 3139
            55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단상/ 강진구 목사님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이재섭 2011.12.22 3020
            54 감사 습관으로 새해 준비하자 이재섭 2011.12.30 2959
            53 가장 귀한 일 file 이재섭 2012.01.06 2573
            52 기독신문 [데스크칼럼] 세월 이재섭 2012.01.14 2413
            51 믿음은 하나님을 배경 삼는 것이다 이재섭 2012.01.20 2336
            50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 교회 이재섭 2012.01.21 2923
            »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사람/ 강진구 목사님 회복을 기원합니다 이재섭 2012.02.07 2957
            48 하나님의 음성에 익숙해지는 네가지 열쇠 이재섭 2012.03.01 3790
            47 엄지손가락(the thumb)의 의미 강진구 2012.03.13 4297
            46 눈물이 말랐을 때 강진구 2012.03.27 3391
            45 밤의 두려움 강진구 2012.04.06 3885
            44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교회/ 이준행 목사 이재섭 2012.05.17 2954
            43 최고의 법으로서 ‘이웃 사랑’ 이재섭 2012.06.01 2453
            42 오랜 숙원인 앙가라스크 제 2교회 신축 공사 file 이재섭 2012.06.08 258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