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32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IMG_9367-c-web[1].gif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IMG_9377-c-web[1].gif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IMG_8962-c-web[1].gif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IMG_8973-c-web[1].gif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IMG_0570_c_s[1].jpg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닮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IMG_0660-c-s-web.gif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IMG_0352_c_700[1].jpg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에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자.

IMG_8965-c-web[1].gif

 

 -행복한 중년 중에서-

http://cafe.daum.net/450friends

IMG_0653-c-web.gif

 크리스챤은 사랑하기위해

이 땅 위에 존재합니다

 

사랑으로 수놓는 인생의 시간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꽃보다도 하늘의 별보다도

더욱 아름답게

사랑의 흔적을 남겨야겠습니다.

IMG_0685-c-web.gif

더 깊이 있는 삶





하나님께서 당신이 쉬운 길과


진리가 아닌 것과 피상적인 인간관계에


만족하지 않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크레이그 그로쉘


 





+ 우리의 얕은 신앙과 성품, 그리고 인간관계는


오늘 날 우리 삶에서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는 편안함과 안전한 삶을


추구하기 때문에


결국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고 맙니다.


 


주님,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이


더욱 깊어지게 하소서. +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디모데전서 1장 5절)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주님을 진정으로


소유하는 것이다. - R.A. Torrey



한몸기도에서-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탓인지


많은 사람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진리와 사귀고 진리와 동행하는 사람이라면


수의 많고 적음에 좌우되지 않을 것입니다.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면


먼저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닮은 사람과 친구삼아야 합니다.


아낌없이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때


주님의 제자다운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딸딸이 아빠의 고민 강진구 2011.01.25 4150
80 Tiger Mom(호랑이 엄마) 강진구 2011.02.01 3791
79 수잔나 웨슬레의 자녀교육 이재섭 2011.02.03 4328
78 더 위대한 사명 -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file 이재섭 2011.02.14 2754
77 문제지와 답안지 강진구 2011.02.15 3739
76 징검다리 강진구 2011.02.22 3901
75 도전과 응전 강진구 2011.03.08 3559
»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이재섭 2011.03.11 3252
73 뇌성과 바람 그리고 지진 강진구 2011.03.16 4107
72 죽음의 냄새와 생명의 냄새 강진구 2011.03.30 4389
71 인자의 잔 강진구 2011.04.12 4180
70 폭설이 내린 이르쿠츠크 file 이재섭 2011.05.01 4429
69 흐뭇한 사람 file 이재섭 2011.05.10 4271
68 미루어왔던 이야기- 선교지 상황 이해- file 이재섭 2011.05.17 2913
67 구운동 이야기 file 이재섭 2011.05.19 2770
66 유리스트(법률가)가 되는 찬미와 MK들 1 file 이재섭 2011.05.20 2881
65 화목을 위한 순서 1 이재섭 2011.05.21 3666
64 선교사의 삶- 연재 중단/ 5월에 풀어야 할 일 file 이재섭 2011.05.28 3467
63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file 이재섭 2011.06.06 4096
62 더불어 사는 사회 이재섭 2011.06.19 422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