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32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IMG_9367-c-web[1].gif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IMG_9377-c-web[1].gif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IMG_8962-c-web[1].gif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IMG_8973-c-web[1].gif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IMG_0570_c_s[1].jpg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닮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IMG_0660-c-s-web.gif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IMG_0352_c_700[1].jpg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에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자.

IMG_8965-c-web[1].gif

 

 -행복한 중년 중에서-

http://cafe.daum.net/450friends

IMG_0653-c-web.gif

 크리스챤은 사랑하기위해

이 땅 위에 존재합니다

 

사랑으로 수놓는 인생의 시간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꽃보다도 하늘의 별보다도

더욱 아름답게

사랑의 흔적을 남겨야겠습니다.

IMG_0685-c-web.gif

더 깊이 있는 삶





하나님께서 당신이 쉬운 길과


진리가 아닌 것과 피상적인 인간관계에


만족하지 않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크레이그 그로쉘


 





+ 우리의 얕은 신앙과 성품, 그리고 인간관계는


오늘 날 우리 삶에서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는 편안함과 안전한 삶을


추구하기 때문에


결국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고 맙니다.


 


주님,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이


더욱 깊어지게 하소서. +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디모데전서 1장 5절)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주님을 진정으로


소유하는 것이다. - R.A. Torrey



한몸기도에서-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탓인지


많은 사람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진리와 사귀고 진리와 동행하는 사람이라면


수의 많고 적음에 좌우되지 않을 것입니다.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면


먼저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닮은 사람과 친구삼아야 합니다.


아낌없이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때


주님의 제자다운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생일을 자축하며 이재섭 2011.07.08 3387
60 겉사람과 속사람 12 강진구 2011.07.13 4490
59 하나님의 러브레터 4 강진구 2011.08.25 4197
58 찬미와 기성이 입학시험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9 file 이재섭 2011.09.14 4698
57 찬미 기성이가 모스크바 국립 대학원에 합격해 잘 다니고 있습니다 file 이재섭 2011.10.14 2875
56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강진구 2011.11.16 3126
55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단상/ 강진구 목사님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이재섭 2011.12.22 3013
54 감사 습관으로 새해 준비하자 이재섭 2011.12.30 2950
53 가장 귀한 일 file 이재섭 2012.01.06 2569
52 기독신문 [데스크칼럼] 세월 이재섭 2012.01.14 2408
51 믿음은 하나님을 배경 삼는 것이다 이재섭 2012.01.20 2330
50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 교회 이재섭 2012.01.21 2915
49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사람/ 강진구 목사님 회복을 기원합니다 이재섭 2012.02.07 2952
48 하나님의 음성에 익숙해지는 네가지 열쇠 이재섭 2012.03.01 3778
47 엄지손가락(the thumb)의 의미 강진구 2012.03.13 4284
46 눈물이 말랐을 때 강진구 2012.03.27 3384
45 밤의 두려움 강진구 2012.04.06 3879
44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교회/ 이준행 목사 이재섭 2012.05.17 2944
43 최고의 법으로서 ‘이웃 사랑’ 이재섭 2012.06.01 2447
42 오랜 숙원인 앙가라스크 제 2교회 신축 공사 file 이재섭 2012.06.08 2577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