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카에 한명신 전도사입니다. ^^ 벌써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우시죠? 서울은 영하 13도라지만, 북쪽의 초봄 날씨와 같습니다. 올 한해도 힘겨운 중에라도, 끝까지 수고하시구요~ 천국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시는 선교사님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누리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