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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땅에서 하나님의 일에 수고를 아끼지 아니 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할 적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삽니다.

특별히 가족들의 고생은 생각할 수록 가슴 아픕니다.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서야 누군들 그런 일에 자원할 수 있을까요.

저도 부름을 받게 된다면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늘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최근에 이메일을 보내 놓고 답신이 없어서 궁금하던 중 제 홈피에 글을 남기신 걸 보고 들렀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옮기셨네요. ㅜ.ㅜ

글마다 묻어나는 어리석음은 하나님께서 다 감춰 주시고 못난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신 아버지의 사랑만이 드러나기를 감히 바랄뿐입니다.

 

제가 이메일 주소를 잘못 쓴 건지...

확인해 보시고 혹시 메일이 안갔으면 연락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하나님의 사업에 더욱 크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가족들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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