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25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혹한의 땅에서 하나님의 일에 수고를 아끼지 아니 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할 적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삽니다.

특별히 가족들의 고생은 생각할 수록 가슴 아픕니다.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서야 누군들 그런 일에 자원할 수 있을까요.

저도 부름을 받게 된다면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늘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최근에 이메일을 보내 놓고 답신이 없어서 궁금하던 중 제 홈피에 글을 남기신 걸 보고 들렀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옮기셨네요. ㅜ.ㅜ

글마다 묻어나는 어리석음은 하나님께서 다 감춰 주시고 못난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신 아버지의 사랑만이 드러나기를 감히 바랄뿐입니다.

 

제가 이메일 주소를 잘못 쓴 건지...

확인해 보시고 혹시 메일이 안갔으면 연락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하나님의 사업에 더욱 크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가족들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뭐니 뭐니 해도 머니(money)가 최고? 강진구 2008.08.26 2436
180 십자가의 역설 file 이재섭 2008.09.28 2446
179 참 아름다운 사람 file 이재섭 2009.06.23 2446
178 최고의 법으로서 ‘이웃 사랑’ 이재섭 2012.06.01 2447
177 가정 목회 사역 file 이재섭 2010.05.02 2451
176 누가 주인인가? 강진구 2009.02.02 2459
175 기다림의 미학 강진구 2009.10.10 2463
174 새해 문안 드립니다. 한명신 2010.01.02 2464
173 눈물의 미학 강진구 2010.02.27 2465
172 ‘그대의 삶, 그의 기쁨을 위하여’ / 곽상희 외 6 file 이재섭 2012.09.29 2471
171 시간의 비밀 강진구 2009.03.17 2483
170 신장을 팔아 사람을 사라? 강진구 2009.04.09 2499
169 지구가 무너졌다? / 강진구 칼럼 이재섭 2010.01.17 2509
16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 한명신 2008.12.05 2510
167 길을 만든는 사람들 강진구 2009.10.12 2518
166 만세반석 강진구 2010.01.20 2520
165 목사님 잘 지내셨죠? 이준우 2007.05.02 2522
164 존재의 목적 강진구 2009.04.30 2522
163 [re] 샬롬 반갑습니다 -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이재섭 2009.08.28 2522
»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오세보 2009.08.28 252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