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름 그대로 영재인 빛나는 형제로부터 뜻밖의 후원금이 와서 정말 감사하네요. 유학 기간 동안 열심히 이르쿠츠크 교회를 출석하고 학업도 잘 쌓더니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아 보기 좋았답니다. 새해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할께요. 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