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질병에서 고쳐달라고
기도할때 성령님은 내게
감사하라는 마음을 주신다 왜 그럴까?
그이유를 모르지만 지난 일들, 현재, 앞으로 관여해주실 성령 하나님께 감사한다.
몸은 한발자국 띄기도 힘든데...
감사할 조건을 찾아본다. 무엇이 감사한가하고
지금 당장 주님이 부르신다면 너는 감사할 수 있니?
어렵지만 순종하기로 마음먹는다. 하루에 1000번 감사한다는 마음으로 감사하자.
주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 | 새해 문안 드립니다. | 한명신 | 2010.01.02 | 2464 |
220 | 아듀(Adieu) 2009! | 강진구 | 2009.12.28 | 2153 |
219 | 새해 인사와 세배 | 이재섭 | 2009.12.28 | 2174 |
218 | 벽창호 | 강진구 | 2009.12.15 | 2844 |
217 | In Put 과 Out Put | 강진구 | 2009.12.08 | 2652 |
216 | Thanks 와 Think | 강진구 | 2009.12.05 | 2693 |
215 | [re] 샬롬 집사님- 오랫만입니다 | 이재섭 | 2009.11.30 | 2267 |
214 | 안녕하셨어요?오랫만입니다 | 고영숙 | 2009.11.29 | 2139 |
213 | 패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 | 강진구 | 2009.11.25 | 2632 |
212 | 냉기(Chilly energy) | 강진구 | 2009.11.16 | 2422 |
211 | 바늘구멍을 통과한 사람들 | 강진구 | 2009.11.12 | 2399 |
210 | Happy Halloween? | 강진구 | 2009.11.03 | 2723 |
209 |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 강진구 | 2009.10.27 | 3450 |
208 | 언약(Shindike)과 유언(Diadeke) | 강진구 | 2009.10.19 | 2551 |
207 | 길을 만든는 사람들 | 강진구 | 2009.10.12 | 2518 |
206 | 기다림의 미학 | 강진구 | 2009.10.10 | 2463 |
205 | 명절의 의미 | 강진구 | 2009.10.04 | 2575 |
204 | 크레딧(Credit) 유감 | 강진구 | 2009.09.23 | 2581 |
203 | 의미 상실의 시대 | 강진구 | 2009.09.20 | 2743 |
202 | 사람을 찾습니다. | 강진구 | 2009.09.19 | 2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