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by 윤희구 posted Apr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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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구에 전화를 해 주소를 알게됐다.

정말 오랬만이다.

기도를 하고 있으면서도, 한국에 올 때마다 방문해 주셨는데....

아직 몸이 불편하고 힘들어도 주님이 언젠가는 은혜를 주시겠지 소망을 갖고

또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도 관심을 갖고 기도해야지 다짐을 해본다.

이목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