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 전화를 해 주소를 알게됐다. 정말 오랬만이다. 기도를 하고 있으면서도, 한국에 올 때마다 방문해 주셨는데.... 아직 몸이 불편하고 힘들어도 주님이 언젠가는 은혜를 주시겠지 소망을 갖고 또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도 관심을 갖고 기도해야지 다짐을 해본다. 이목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