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 전화를 해 주소를 알게됐다.
정말 오랬만이다.
기도를 하고 있으면서도, 한국에 올 때마다 방문해 주셨는데....
아직 몸이 불편하고 힘들어도 주님이 언젠가는 은혜를 주시겠지 소망을 갖고
또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도 관심을 갖고 기도해야지 다짐을 해본다.
이목사님 화이팅!
밤의 두려움
발의 소중함
반갑습니다
박해속에서도 성장하는 교회
박해를 견디고 자유를 얻은 교회
박 목사님 회원 가입을 환영합니다-레벨 부여
바다 / 바이칼 호수 사진
바늘구멍을 통과한 사람들
바나바의 멘토링(mentoring)
믿음은 하나님을 배경 삼는 것이다
민석 민영이네 가정입니다.
미루어왔던 이야기- 선교지 상황 이해-
미국에서 글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아틀랜타 아가페교회와 강진구 목사님
미국 아가페선교교회 홈피에 실린 글
뭐니 뭐니 해도 머니(money)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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