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듬어 주시고 ...
자매의 에미되는 사람이랍니다.
많이 힘들었고 지쳐 있던 그 아이에게 하나님께선 천사를 보내셔서 돕게
하시는군요.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가족 여러분!
폐나 끼치지 말아야 하는데....
많은 것이 부족하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 어떤 기도보다도 더욱 간절해집니다.
한 영혼의 생명을 위해 모든 것을 불사르기 원하시는 그 열정 위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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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홈은 공개된 자리여서 임의로 글 일부를 삭제함을 양해바랍니다.
신앙 깊은 부모님으로부터 온 글이지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소 정리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