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9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김양태님 방문 인사>


 


시베리아 야쿠츠를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엘에이에 살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선교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접하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수고하시는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



 

 

샬롬 





김양태님의 천사홈 방문과 가입을 환영합니다.   저희 사역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바로 등업을 해 드렸습니다.  선교지와 선교사의 삶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바랍니다.





러시아 선교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를 피부로 느낍니다.


러시아 목회자와 어려운 가정을 돕는 일도 중요한 사역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자를 3개월로 줄인 부분도 큰 장애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정사와 권세를 초월해 앞으로 전전해 나기기 원합니다.


참고로 시베리아 일대에 동양계 원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야쿠츠는  춥고 방대한 땅을 지니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야쿠츠 중심지에 1000명


규모의 현지인 교회가 있어 많은 몫을 감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보다 5배 정도 큰 이르쿠츠크 시내에는 아직 200명 출석하는 교회도 없습니다.


수년 전 야쿠츠 교회 출신 신학생을 저희 교회 전도사로 임명해 함께 지낸 적이 있습니다.





시베리아 나아가 러시아 곳곳에 아직 복음을 전혀 접해 보지 못한 채 지내는 종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랴트 종족만 해도 거의 신자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툰트라 지역은 물론 퉁구스 족


이나 에벤키 종족 등 소수 종족의 경우 신자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시베리아를 사랑하시는 만큼 시베리아 여러 종족 선교를 위해  그리고 러시아 영혼들


을 더욱 사랑해 주시고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설명-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한국의 군청 정도) 지경표






  1. 1000년만의 추위- 영하 40도를 넘어섰습니다

    Date2010.12.17 By이재섭 Views4058
    Read More
  2. 10월 18일 이기은 박사논문 심사-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기도와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ate2012.10.10 By이재섭 Views3121
    Read More
  3. 1월(January)의 기도

    Date2009.01.28 By강진구 Views3171
    Read More
  4. 2008년은 하나님을 위해 바쁜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Date2008.01.18 By이재섭 Views1740
    Read More
  5. 20년 전에 있었던 일

    Date2020.01.30 By이재섭 Views425
    Read More
  6. 5월 9일은 러시아 전승 기념일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2792
    Read More
  7. <임금님 귀는 당나귀다>

    Date2014.09.17 By이재섭 Views1846
    Read More
  8. An Irish Blessing / Phil Coulter & Roma Downey

    Date2009.04.24 By섬김이 Views2927
    Read More
  9. Father's Day 유감

    Date2010.06.25 By강진구 Views2743
    Read More
  10. GMS 이사장 이종영 목사님 글

    Date2009.01.12 By이재섭 Views3593
    Read More
  11. Happy Halloween?

    Date2009.11.03 By강진구 Views2723
    Read More
  12. In Put 과 Out Put

    Date2009.12.08 By강진구 Views2652
    Read More
  13. LA에서 천사홈 방문과 가입을 환영합니다.

    Date2008.02.17 By이재섭 Views1908
    Read More
  14. MK(선교사 자녀)들의 아픔

    Date2007.05.26 By이재섭 Views3082
    Read More
  15. Summer Time! 시간의 예술

    Date2008.03.12 By강진구 Views2186
    Read More
  16. Thankful Christmas

    Date2008.12.25 By강진구 Views2426
    Read More
  17. Thanks 와 Think

    Date2009.12.05 By강진구 Views2693
    Read More
  18. Tiger Mom(호랑이 엄마)

    Date2011.02.01 By강진구 Views3780
    Read More
  19. [re] 가입을 환영하며- / 안녕하세요?

    Date2007.11.17 By이재섭 Views1877
    Read More
  20. [re] 감사하라 하시네 - 범사에 감사

    Date2008.04.30 By이재섭 Views184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