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2008.02.10 01:47

옳은 것과 그릇된 것

조회 수 16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옳은 것과 그릇된 것



모든 사람들이
반대하더라도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모두가 그것을 따르더라도
그릇된 것은 그릇된 것이다.

- 윌리엄 펜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양심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편을 선택하십시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31-46)


 


*********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고


 


명절이 지나도록 애써 한 도시에 있는


 


신앙의 형제 존재를 외면(?)하려 들고


 


여기에 동조하느라 예의도 교양도 없이


 


지내고 있는 무리들이 머지않아 하나둘


 


질서를 찾기 바라고 있답니다.


 


이르쿠츠크에 예수님의 마음을 지닌 사람


 


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 민석 민영이네 가정입니다. 윤정숙 2007.11.17 1763
260 천사홈 방문 7개월 만에 2만 돌파 file 이재섭 2007.11.27 1640
259 블라디보스톡 총영사 귀임 인사 이재섭 2007.12.01 2183
258 [re] 이야기 보따리 천사홈!!- 방문을 환영합니다. file 이재섭 2007.12.14 1647
257 이야기 보따리 천사홈!! 윤정숙 2007.12.14 1632
256 아름다운 동반자로서의 만남 file 이재섭 2007.12.14 1660
255 일본에서 회원 가입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file 이재섭 2007.12.15 1580
254 러시아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file 이재섭 2007.12.23 1672
253 새해 인사 드립니다. 선교사님! file 윤정숙 2007.12.29 1747
252 답글 - 눈과 얼음의 나라에서 file 이재섭 2007.12.29 1719
251 두 분의 천사홈 가입을 환영합니다. 이재섭 2008.01.08 1694
250 2008년은 하나님을 위해 바쁜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이재섭 2008.01.18 1752
249 [re] 답변- 죄송하지만 질문 있습니다. 이재섭 2008.01.22 1629
248 죄송하지만 질문 있습니다. 김정식 2008.01.21 1616
247 [선교이슈] 선교사의 안정감 이재섭 2008.01.23 1706
246 이르쿠츠크 방문 안내 file 이재섭 2008.02.03 1830
245 전 블라디보스톡 총영사님과 오간 글 file 이재섭 2008.02.05 1712
» 옳은 것과 그릇된 것 file 이재섭 2008.02.10 1618
243 LA에서 천사홈 방문과 가입을 환영합니다. file 이재섭 2008.02.18 1924
242 총영사관 공지사항 및 극동소식 이재섭 2008.02.24 205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