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5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샬롬

 

멀리 일본 동경에서 천사홈 가입을 해 주신 윤 집사님 환영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는 민석 민영 남매- 금방 일본말에 익숙해 질 듯-

 

만남이 주는 복을 누구보다 체험할 일이 많았을 것 같네요.

 

주님과의 만남,  주님의 일꾼과의 만남

 

만남 사이에 오가는 기도와 관심 점차 순수한 사랑으로 발전하게 되죠.

 

아쉽게도 먼 나라까지 와서 가까이 살면서도 만남을 피하는 사람들-

 

과연 그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요.  넘 이기적인 태도라 생각되네요.

 

나이든 목사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는 것이 더 큰 유익이 있을 것 같은데-

 

 

기회가 주어지면 언젠가 사라 선교사와 일본 나들이를 했으면 해요.

 

가까운 이웃 일본- 한때의 아픔을 뒤로 한 채 동반자로서 지내야 할 나라

 

일본에서 아름다운 것을 많이 체험하기 바래요.

 

 

국문한 전공자답게 한국의 글과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도 가졌으면 해요.

 

천사홈에도 자리를 하나 만들어 드릴까요. ㅋ

 

좋은 시간 보내세요.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민석 민영이 화이팅-  민석아 목사님 사모님 초청장 보내주렴.

 

 

사진- 행복하게 웃는 윤 집사님과 민석 민영이 모습-청계천에서

 

         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취재, 사진, 편집 모두 혼자해야 한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 몰래 카메라 강진구 2008.10.15 2933
260 An Irish Blessing / Phil Coulter & Roma Downey 섬김이 2009.04.24 2927
259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 교회 이재섭 2012.01.21 2915
258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강진구 2009.02.10 2913
257 미루어왔던 이야기- 선교지 상황 이해- file 이재섭 2011.05.17 2892
256 인체와 우주의 신비 file 강진구 2009.07.22 2890
255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51 이재섭 2013.04.07 2887
254 지혜와 순결 file 강진구 2010.08.19 2886
253 숨은 공로자 강진구 2009.01.20 2882
252 동반자- 아름다운 만남 file 이재섭 2011.01.08 2877
251 찬미 기성이가 모스크바 국립 대학원에 합격해 잘 다니고 있습니다 file 이재섭 2011.10.14 2875
250 유리스트(법률가)가 되는 찬미와 MK들 1 file 이재섭 2011.05.20 2869
249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file 강진구 2009.08.18 2869
248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강진구 2010.03.05 2868
247 나의 살던 고향은 / 미국에서 온 글 강진구 2008.11.24 2865
246 거짓말 강진구 2009.06.02 2846
245 벽창호 강진구 2009.12.15 2844
244 방명록 모음 file 이재섭 2007.05.19 2837
243 부부 싸움과 그 후 강진구 2009.07.14 2831
242 한 전도사님 졸업을 축하하며- file 이재섭 2009.02.28 282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