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새로워진 홈피를 보면서

선교사님의 사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께서 일전에 잠시 귀국하셨을 때

한국이란인교회에서 잠시 뵌 적이 있는 공 훈 목사입니다.

 

지금은 현장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을

기도로 돕는 일 외에는 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잠시나마 나누었던 대화 속에서

선교사님의 복음에 대한 진실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멀리서나마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응원합니다.

 

공 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