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21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나님과의 관계 기초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리의 성공 여하에 달려있지 않다.


그분으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행위”의 기준도 필요 없다. 





- 토미 테니








+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우리 수준의 신으로 착각한다.


그래서 자꾸 뭔가를 해 드려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어느 기준까지는 행해야


축복이 내릴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롬 5:8)


 


재발 하나님의 무조건적 은혜를


인간의 조건에 끼워 맞추지 말고


우리의 사고를 뛰어넘어 베푸시는


하나님의 초월적인 은혜를


십자가 안에서 풍성하게 누리자. +








오늘의 [한몸 QT]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 5 :14) 




**********


 


어린 아이는 부모님의 존재만으로도 기뻐한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복잡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하나님 안에 머무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한다.


 


한 분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같은 믿음을 지닌 형제와의 만남과 교제에


부담을 갖지 말아야 한다.


 


영원한 천국에서 같이 살아갈 사이라면


지상에서 상부상조하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진설명- 시베리아의 자작나무 숲- 봄철에는 클래쉬라는 벌레로 인해


               함부로 들어가면 안 된다.  하나님의 창조 모습 그대로 살 순 없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박해속에서도 성장하는 교회 2 file 이재섭 2012.11.16 3445
20 박해를 견디고 자유를 얻은 교회 8 file 이재섭 2012.11.29 3094
19 데스크칼럼] 겨울 이재섭 2012.12.06 3075
18 성탄절을 앞두고- 3 file 이재섭 2012.12.13 3229
17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목사님 시 file 이재섭 2012.12.19 3493
16 축하드립니다. 6 이영재 2012.12.27 3571
15 축하의 글을 보내온 형제 어머니 권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file 이재섭 2012.12.30 3626
14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2 file 이재섭 2013.01.20 3433
13 특별히 아름다운 인연..!! 3 file 이재섭 2013.01.24 3600
12 특별한 만남- 한 교회 방문 2 file 이재섭 2013.02.19 4186
11 [목회칼럼] 시급한 차세대 선교 34 file 이재섭 2013.03.14 3470
10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이해_ 6 file 이재섭 2013.03.25 2941
9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51 이재섭 2013.04.07 2888
8 손양원 목사님의 감사기도 이재섭 2013.06.16 1966
7 거창고등학교 이야기- 울타리 없는 학교 이재섭 2013.06.23 2326
6 [데스크 칼럼] 바벨탑 이재섭 2013.07.15 2296
5 <임금님 귀는 당나귀다> 이재섭 2014.09.17 1846
4 성도 중의 성도는 이렇게 삽니다/ 창골산 봉서방드림자료 이재섭 2014.10.01 1666
3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삶 이재섭 2014.11.22 1589
2 그리스도인의 양심의 자유 이재섭 2016.10.23 559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