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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 기초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리의 성공 여하에 달려있지 않다.


그분으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행위”의 기준도 필요 없다. 





- 토미 테니








+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우리 수준의 신으로 착각한다.


그래서 자꾸 뭔가를 해 드려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어느 기준까지는 행해야


축복이 내릴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롬 5:8)


 


재발 하나님의 무조건적 은혜를


인간의 조건에 끼워 맞추지 말고


우리의 사고를 뛰어넘어 베푸시는


하나님의 초월적인 은혜를


십자가 안에서 풍성하게 누리자. +








오늘의 [한몸 QT]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 5 :14) 




**********


 


어린 아이는 부모님의 존재만으로도 기뻐한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복잡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하나님 안에 머무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한다.


 


한 분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같은 믿음을 지닌 형제와의 만남과 교제에


부담을 갖지 말아야 한다.


 


영원한 천국에서 같이 살아갈 사이라면


지상에서 상부상조하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진설명- 시베리아의 자작나무 숲- 봄철에는 클래쉬라는 벌레로 인해


               함부로 들어가면 안 된다.  하나님의 창조 모습 그대로 살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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