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생일을 맞아 뜻하시는 일들이 주님의 도우심 아래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집사님을 가정을 생각할 때마다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동행을
느끼게 하네요.
이제 머지 않아 일본 파견 근무 생활에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회사에 유익을 주고 또 일본 선교와 한인들의 삶에 한몫을 감당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는 민석 민영 남매의 성장을 함께 지켜
보며 가정의 평안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진- 말씀에 대한 순종과 기도로 얻은 딸 민영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