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2007.07.09 16:44

주님 한 분 만으로

조회 수 19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 분만으로




친구가 수천수만 명이라도


하나님 한 분만 못하며,


벗이 세상에 꽉 차 있더라도


하나님 한 분만 못합니다.


하나님이 곁에 계신데도

친구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사귐이

무엇인지 결코 모르는

사람입니다.



- 토마스 켐피스





+ 지금 외로우십니까?

아니면 친구를 찾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의 벗이 되길 원하십니다.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은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리와 주님과의 사귐이 어떠합니까?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할

그 시간을 기다리시며

우리가 그분을 더욱 더 깊이

알아가길 원하십니다.



한몸 기도에서



**************



선교지에서 갖는 어려움 중에 하나가 고독이다.



한국인 간에 만남이 있다면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 이런 기회를 막고 단절시킬 경우



고독을 극복하는 인내가 필요하다.



주님은 우리가 홀로 있을 때 친구가 되어 주신다.



주님은 변치 않으시고 언제나 우리를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사진- 이르쿠츠크에는 시베리아 통나무집이 많이 남아 있다.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시베리아의 봄은 언제 오는가 file 이재섭 2008.04.16 1708
120 [re]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file 이재섭 2008.04.14 1685
119 반갑습니다 윤희구 2008.04.14 1765
118 방문과 회원 가입을 환영합니다. 이재섭 2008.04.11 1710
117 남.북.러, 3각 협력사업 지속 추진키로 이재섭 2008.04.08 1727
116 북경에서 온 자매의 글 file 이재섭 2008.04.04 1802
115 강함이 되는 약함 이재섭 2008.04.03 1784
114 진정한 이웃 그리고 용서의 힘 file 이재섭 2008.03.26 1710
113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만남 file 이재섭 2008.03.23 1691
112 [re] 천사홈 방문을 환영합니다. file 이재섭 2008.03.21 1747
111 구경하고 갑니다 임만재 목사 2008.03.16 1682
110 Summer Time! 시간의 예술 강진구 2008.03.12 2186
109 겨울 시베리아를 방문 중인 자매들 file 이재섭 2008.03.11 1792
108 [re] 참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선교사님과 가족분들께 감사!~ 한만숙 2008.03.11 1713
107 사람을 바라보는 법 file 이재섭 2008.03.08 1803
106 천사홈 가입과 자매의 이르쿠츠크 방문을 환영합니다- file 이재섭 2008.03.07 1680
105 아름다운 숲속의 도시 애틀란타 강진구 2008.03.05 2039
104 선교사 돕는 단기선교 지향 이재섭 2008.03.04 1866
103 미국에서 글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ile 이재섭 2008.02.29 1839
102 기드시 하셈 & 히루르 하셈 강진구 2008.02.29 175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8 Next
/ 18

나눔방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