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만으로
벗이 세상에 꽉 차 있더라도
하나님 한 분만 못합니다.
하나님이 곁에 계신데도
친구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사귐이
무엇인지 결코 모르는
사람입니다.
- 토마스 켐피스
+ 지금 외로우십니까?
아니면 친구를 찾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의 벗이 되길 원하십니다.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은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리와 주님과의 사귐이 어떠합니까?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할
그 시간을 기다리시며
우리가 그분을 더욱 더 깊이
알아가길 원하십니다.
한몸 기도에서
**************
선교지에서 갖는 어려움 중에 하나가 고독이다.
한국인 간에 만남이 있다면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 이런 기회를 막고 단절시킬 경우
고독을 극복하는 인내가 필요하다.
주님은 우리가 홀로 있을 때 친구가 되어 주신다.
주님은 변치 않으시고 언제나 우리를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사진- 이르쿠츠크에는 시베리아 통나무집이 많이 남아 있다.
1000년만의 추위- 영하 40도를 넘어섰습니다
10월 18일 이기은 박사논문 심사-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기도와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월(January)의 기도
2008년은 하나님을 위해 바쁜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20년 전에 있었던 일
5월 9일은 러시아 전승 기념일
<임금님 귀는 당나귀다>
An Irish Blessing / Phil Coulter & Roma Downey
Father's Day 유감
GMS 이사장 이종영 목사님 글
Happy Halloween?
In Put 과 Out Put
LA에서 천사홈 방문과 가입을 환영합니다.
MK(선교사 자녀)들의 아픔
Summer Time! 시간의 예술
Thankful Christmas
Thanks 와 Think
Tiger Mom(호랑이 엄마)
[re] 가입을 환영하며- / 안녕하세요?
[re] 감사하라 하시네 - 범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