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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홈 가족 여러분 자유게시판에 좋은 소식 많이 올려 주세요.

 

그리고 방명록에  다녀가신 흔적을 남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사홈이 누구에게나 유익을 주는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 모든 사람에게 덕이 안될 내용이라 판단될 때는 삭제할 수도

 

있으며 제한된 사람이 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되면 회원방으

 

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우리 모두 밝은 태양 앞에 몸과 마음을 노출시켜도 될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만남과 교제를 나눌 수 있기 원합니다.

 

 

천사홈 관리자

 

 

***********

 


 


햇살과 거울












당신이 하나님을 알기위해 나아갈때


주도권은 주님편에 놓여 있다.


만약 주님께서 자신을 보여 주지 않으신다면,


당신은 그분을 찾기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사실 주님은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특정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더 많이 보여 주신다.


-그분이  특정인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주님은 전인격과 마음이 잘못된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자신을 보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치 햇살은 누구에게나 골고루 비취나


더러운 거울이 깨끗한 거울보다


더 잘 반사하지는 못하는 것과 같다.


 


- C.S. 루이스










+ 햇살과 같이 늘 우리에게 비추는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계십니까?


우리가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할때


그분은 늘 우리에게 다가오시며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십니다.


거울이 만약 햇살을 등지고 있다면


아무리 눈부신 햇살이 쏟아져도


빛을 반사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거울이 햇살을 바라볼때


눈부신 햇살을 받아 세상에 비출 수 있습니다. +









한몸기도에서


 

사진설명- 한울장로합창단 공연이 있던 날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홀 앞에서

          이반 목사님 사모님 따찌아나

          찬미, 에반젤리칼교회에서 수화통역하는 자매

          법률가인 자매-  얼마전부터 신앙에 귀의했다. 

          사라선교사- 우리는 모두 천국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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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re]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이영재 입니다. 이재섭 2009.01.10 2225
320 [re]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file 이재섭 2008.04.14 1685
319 [re] 공훈 교수님의 천사홈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재섭 2007.11.10 1603
318 [re] 기도할께요. 이재섭 2007.06.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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