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 대우 두 분 회원님의 생일을 천사홈 가족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두 분은 함께 태어난 형제요 동지요. 영원한 친구지간이라 생각됩니다. 두분 모두 천사홈 회원으로 가입해 주어 더욱 반갑습니다. 뜻깊은 생일이 되시고 뜻하는 모든 일이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 가운데 형통하길 기원합니다. 이재섭 목사 사진-생일을 축하해서 이르쿠츠크 땅을 덮고 민들레꽃을 한아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