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홈페이지는 세계에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나라에서 천사홈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사홈에 글을 쓸 때마다 부담이 됩니다.
먼저 글의 내용이 사실 그대로여야 하고 표현 또한
솔직하고 객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비록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글을 쓸지라도
언제나 글의 대상을 의식해야 합니다.
천사홈은 누구를 비난할 목적으로 글을 싣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유익하도록 건설적인 결과를 추구합니다.
혹 천사홈 내용에 대해 이의가 있거나 건의할 말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천사홈 방문자 가운데 청년층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접속자가 누구인지 알 방법이 아직 없습니다.
예수의 젊은이들을 천사홈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보람되고 뜻깊은 인생이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천사 홈을
통해 선교지를 이해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르쿠스크에 살고 있는 한국인 가운데 천사홈을 찾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가까이에서 살면서도 만나기
어려운 대상이 천사홈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얼굴을 맞대고 교제를 나눌 수 있기 바랍
니다.
아떤 목적이던지 천사홈 방문자들을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만남의 가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러시아 천사홈 운영자 드림
사진- 승리의 날 중앙공원을 찾은 러시아 청년들과 시민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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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눈물이 말랐을 때 | 강진구 | 2012.03.27 | 3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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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틀랜타 아가페교회와 강진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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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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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속에서도 성장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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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삶- 연재 중단/ 5월에 풀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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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1.05.28 | 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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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시급한 차세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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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3.03.14 | 3470 |
33 |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목사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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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12.19 | 3493 |
32 | 도전과 응전 | 강진구 | 2011.03.08 | 3546 |
31 | 축하드립니다. 6 | 이영재 | 2012.12.27 | 3571 |
30 | GMS 이사장 이종영 목사님 글 | 이재섭 | 2009.01.12 | 3593 |
29 |
특별히 아름다운 인연..!!
3 ![]() |
이재섭 | 2013.01.24 | 3600 |
28 |
축하의 글을 보내온 형제 어머니 권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 |
이재섭 | 2012.12.30 | 3626 |
27 | 화목을 위한 순서 1 | 이재섭 | 2011.05.21 | 3653 |
26 | 문제지와 답안지 | 강진구 | 2011.02.15 | 3722 |
25 | 하나님의 음성에 익숙해지는 네가지 열쇠 | 이재섭 | 2012.03.01 | 3778 |
24 | Tiger Mom(호랑이 엄마) | 강진구 | 2011.02.01 | 3780 |
23 | 밤의 두려움 | 강진구 | 2012.04.06 | 3879 |
22 | 징검다리 | 강진구 | 2011.02.22 | 3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