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2007.05.02 01:09

목사님 잘 지내셨죠?

조회 수 25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사님

 

민석, 민영이네 가정 인사드립니다.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가 너무 좋고, 새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기 한국에서 항상 기도로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한답니다. 후대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면서

다음세대를 위해 주님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아 갑니다.

 

일본행 관련 내용이 며칠전에 확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9월 3일날 일본으로 들어갈 예정이며,

윤집사랑 민석이, 민영이는 1달~2달정도후에 들어 올

예정입니다. 목사님 많이 기도해 주세요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음을 믿고,

아브라함의 큰 축복이 저희 가족과 후대에게

함께 하길 소원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목사님도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하나님께 가장 멋있게 쓰임받으시는

시대적인 선교사님, 목사님 되실 줄 믿습니다.

사모님과 세 자녀위에도 하나님의 동일한 은혜가 임하길

중보로 돕겠습니다.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께 지금 이시간도

큰 영광 돌립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목사님,

후원계좌를 외환은행(GMS)으로 하고 있는데,

어디가 편하신지요? 새로 바뀐 홈페이지에선

국민은행만 나와 있는데,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부족하고, 미약하고, 보잘것 없지만

선교에 동참하길 원하는 저희 가족의 마음이랍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경제의 축복으로 문을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이 준우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뭐니 뭐니 해도 머니(money)가 최고? 강진구 2008.08.26 2436
180 십자가의 역설 file 이재섭 2008.09.28 2446
179 참 아름다운 사람 file 이재섭 2009.06.23 2446
178 최고의 법으로서 ‘이웃 사랑’ 이재섭 2012.06.01 2447
177 가정 목회 사역 file 이재섭 2010.05.02 2451
176 누가 주인인가? 강진구 2009.02.02 2459
175 기다림의 미학 강진구 2009.10.10 2463
174 새해 문안 드립니다. 한명신 2010.01.02 2464
173 눈물의 미학 강진구 2010.02.27 2465
172 ‘그대의 삶, 그의 기쁨을 위하여’ / 곽상희 외 6 file 이재섭 2012.09.29 2472
171 시간의 비밀 강진구 2009.03.17 2483
170 신장을 팔아 사람을 사라? 강진구 2009.04.09 2499
169 지구가 무너졌다? / 강진구 칼럼 이재섭 2010.01.17 2509
16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 한명신 2008.12.05 2510
167 길을 만든는 사람들 강진구 2009.10.12 2518
166 만세반석 강진구 2010.01.20 2520
» 목사님 잘 지내셨죠? 이준우 2007.05.02 2522
164 존재의 목적 강진구 2009.04.30 2522
163 [re] 샬롬 반갑습니다 -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이재섭 2009.08.28 2522
162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오세보 2009.08.28 252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