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29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고난주간

부활주일 전 한 주간을 고난주간 또는 수난주간이라 하며, 이 주간은 수난절의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신 주간임을 말합니다. 고난주간은 종려주일로부터 시작됩니다.

● 종려주일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축하하는 주일(마21:1-11,막11:1-10, 눅19:28-40, 요12:12-19)이며, 고난 주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 주간에는 더욱 뜻 있게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도록 합니다.

종려주일은 사순절의 여섯 번째 주일이 됩니다. 한때 이 주일은 "호산나 주일"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 주일이 종려주일과 관련되기 이전에 고대 교회에서는 "세례 지원자 주일" 이라고 불렀는데 이 명칭은 부활절에 세례를 받기 위하여 행하는 지원자들의 준비와 관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례 지원자들은 이 주일에 처음으로 기독교 신조와 주님의 기도를 배웠고 그것을 비밀로서 간직하였습니다. 이날은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쁨으로 영접하며 또한 예수님의 고난 시작과 십자가의 죽음을 생각하며 정결하게 일주일을 시작해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

주일(일요일)
개선의 날 1. 예루살렘에 입성하심
2. 무리의 반응과 예수님 우심 눅19:28-40
눅19:41-44

월요일 - 권위의 날
1.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심
2. 두 번째 성전을 깨끗이 하심 마21:18-19, 막11:12-14
마21:12-17, 눅19:45-48

화요일 - 변론의 날
1.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질문
2. 경고의 세 가지 비유
(두 아들, 악한농부, 혼인잔치)
3. 지도자들과 논쟁
4.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경고
5. 유다의 반역 마21:23-27, 눅20:1-8
마21:28-32, 마21:33-46, 마22:1-14
마22:41, 눅20:41-44
마24:25, 막13장, 눅21:5-38
마26:14-16, 막14:10-11

수요일 - 음모의 날
1.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음모 마26:3-5, 막14:1-2, 눅22:1-2

목요일 - 준비의 날
1. 유월절 식사
2. 최후의 성만찬
3. 예수님의 고별설교와 중보기도 마26:17-25, 요13:1-7
마26:26-29, 막14:22-25
요17장, 요13:31-35

금요일- 수난의 날
1. 배반당하고 잡히신 예수님
2. 공회앞에 서신 예수님
3. 빌라도의 심문을 받으심
4. 십자가의 죽으심 마26:3036-56, 막14:2632-52
마26:57-58, 눅22:54-55
마27:21-31, 눅23:1-25
마27:31-50, 막15:20-46, 눅23:26-54

토요일 - 예비의 날
1. 로마병정 예수님의 무덤을 지킴 마27:62-66
2. 에수님을 무덤에 모심 눅 23:50-56

● 가상칠언이란?
A.D. 33년 4월 초순 금요일 일기 화창한 어떤 봄날 예루살렘성 밖으로 세 사람의 십자가의 죽음 행렬이 엄숙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목적지는 히브리말로 골고다요, 아람어로 된 말을 해석하면 해골이란 동산인데 여기까지 와서 각자가 메고 온 십자가에 이 세 사람을 달았습니다. 그 중에 중앙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

제 1언의 말씀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23:34)

예수님은 처음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신 분입니다. 구약에는 아버지란 말이 없으나 예수님은 아버지라 부르시면서 우리에게도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주기도문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도는 아버지가 두 분이십니다. 육신의 아버지와 영혼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놀라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름은 사랑의 인격적 참여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모시게 될 때 내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① 죄 많은 여인의 죄를 속죄하여 주실 때

그는 구원을 받고 평안히 돌아갔습니다. ---------------- (눅7:36-50)


② 중풍병자의 죄를 사죄하여 주실 때 곧

건강하여 졌습니다. ----------------------------------- (마9:1-8, 요5:14)


③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만 속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마26:28)



2. 예수님은 원수들의 죄까지도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은

모든 인간들을 위한 죽음 이셨습니다.


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들의 죄를

용서 하셨습니다. ------------------------------------- (눅23:34)


② 빌라도와 종교 지도자들의 죄를 용서

하셨습니다. ------------------------------------------ (요19:6-23)


③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죄를 용서 하셨습니다. ------------ (마26:15-69)



3. 우리에게도 용서하라고 친히 말씀 하셨습니다.


①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서로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 (골3:13)


② 주기도문에서 명령 하셨습니다. ------------------------ (마6:12)


③ 일흔 번씩 일곱 번 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 (마18:21-22)





--------------------------------------------------------------------------------

제 2언의 말씀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우리는 양쪽에 달린 두 강도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양쪽에 십자가에 달리고서도 그 죄를 깨닫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림이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는 강도는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39절)고 하였습니다. 이 고백이 진심이면 얼마나 다행이었겠습니까? 그런데 본문에 보면 비방하였다고 했습니다. 객관적이요, 비판적이요, 야욕적인 말이었으니 얼마나 불행합니까? 현재도 십자가를 신앙적으로, 주관적으로, 영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 강도처럼 비방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고 했습니다.

지금도 강도처럼 죽어가면서도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비방하는 자가 많습니다. 고난과 십자가에서는 선한 말이 나오기 힘든 모양입니다만 중앙에 계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줄 알고 구세주임을 알았다면 구원을 호소하였을 것입니다. 바로 그런 강도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에게 예수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십니다.

1. 예수님은 낙원의 주인이심을 의미합니다.

① 낙원을 예비하러 가셨습니다. ------------------------------- (요14:1-6)

② 영원한 천국의 주인이십니다. ------------------------------- (계22:1-6)

③ 하나님이 지으신 집은 세상의 집과는 다릅니다. -------------- (고후5:1-3)

2. 낙원에 제일 먼저 간 사람은 강도입니다.

① 회개와 기도함으로 낙원에 갔습니다. ------------------------ (눅23:41-42)

②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 (눅23:40)

③ 예수가 의인이요,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함으로

낙원에 갔습니다. ------------------------------------------ (눅23:42)

3. 주님이 가시고 우리가 갈 낙원입니다.

① 거기서 세세토록 왕노릇 합니다. ---------------------------- (계22:5)


② 세상 끝까지 함께 계십니다. -------------------------------- (마28:20)


③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삽니다. -------------------------------- (요14:3)

--------------------------------------------------------------------------------

제 3언의 말씀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6-27)

세 번째 주님의 눈동자가 집중된 것은 여기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계신 곳입니다. 25절을 보면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클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 등 네 여인이 울고 있었습니다. 이때에 예수님은 울고 있는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요한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고 하면서 부탁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격은 여인입니다.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게 되어 남편에게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제 예수님을 먼저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은 한없는 슬픔이 밀려왔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어머니를 요한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은 친히 효도의 계명을 지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어려서는 부모님과 함께 성전에 예배하러 갔습니다. ----------- (눅2:41-51)

② 예수님이 효도를 가르치셨습니다. ---------------------------- (엡6:1)

③ 십자가상에서도 어머니를 생각하셨습니다. -------------------- (요19:26-27)

2. 기독교는 효도의 종교입니다.

① 십계명 중에 인간에게 주신 첫 계명이 효도입니다. ------------ (출20:12)

② 고르반의 진리를 설명하셨습니다. ---------------------------- (막7:11)

③ 효도하는 자에게 장수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 (신5:16)

3. 가상칠언중에 3언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산 교훈입니다.

① 부모님에게 순종을 해야 합니다. ----------------------------- (마21:28-31)

② 부모는 타락과 실패의 자식이라도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 (눅15:11-24)

③ 스승의 어머니는 내 어머니요, 성도는 주 안에서
한 형제요, 부모입니다. ------------------------------------- (막3:31)

--------------------------------------------------------------------------------

제 4언의 말씀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27:46)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것은 말할 수 없는 고뇌에서 비롯된 절규였습니다. 죄 없는 자가 정죄를 당하고 허물없는 자가 박해를 받으며 은혜 베푸는 자가 잔인하게 죽어가는 일이 역사상 처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죄를 홀로 지시고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시는 순간 주님으로서는 매우 심각한 세 시간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주님은 세상에 대하여는 더 할 말씀이 없고 성경에 응하기 위한 말씀을 하실 뿐이었습니다. 이런 절규를 통해서 우리는 주님도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몸을 입고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

1. 예수님의 이 순간은

① 흑암의 권세가 잠깐 이기는 모습입니다. ------------------------ (마27:46)

② 하나님이 얼굴을 돌이키신 순간입니다. ------------------------- (시22:1)

③ 하나님과 인간의 담을 허시는 순간입니다. ---------------------- (엡2:14-18)

2. 4언의 산 교훈

① 버림받은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십자가의 최고봉의 순간입니다. --- (딤전2:4)

② 죄인은 하나님의 버림을 받는다는 산 교훈입니다. --------------- (계21:8)

③ 예수님이 인간 대신 버림을 받으시는 순간입니다. --------------- (사53:4-6)

3. 엘리, 엘리,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 (요8:29)

② 예수님의 전폭을 하나님께 맡기시는 고백입니다. ---------------- (대하20:20)

③ 충성과 봉사의 순종으로 끝까지 맡기시는 모습입니다. ----------- (사53:7)

--------------------------------------------------------------------------------

제 5언의 말씀 : "내가 목마르다!"(요19:28)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인성(人性)을 입증하고 신성(神性)을 나타내는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상에서 "내가 목마르다" 하심은 곧 목마른 인생을 부르시는 뜻도 있습니다. 인생은 어디서 무슨 물을 마셔도 그 심한 갈증을 해소할 길 없으나 주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한 갈증을 해소합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 55 : 1).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거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 13-14)고 말씀하셨습니다.

1. 목마른 우리 인생을 위하여 주님이 목말라 주셨습니다.

① 우리의 심령이 목마릅니다. --------------------------- (사55:1)

② 우리의 애정이 목마르고 있습니다. -------------------- (요일3:16)

③ 경제적으로 목마르고 있습니다. ----------------------- (신28:15-19)

2. 목마름을 해갈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① 하나님께 나아와야 합니다. --------------------------- (사55:1-3)

② 예수님을 철저히 믿어야 합니다. ---------------------- (요4:14)

③ 성령이 충만해야 합니다. ----------------------------- (행2:1-4)

3. 세상엔 목마른 사람이 많습니다.

① 생명수를 주어야 합니다. ----------------------------- (마10:40-42)

② 사모하게 해야 합니다. ------------------------------- (마5:6)

③ 예수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 (요7:37-38)

--------------------------------------------------------------------------------
제 6언의 말씀 : "다 이루었다!"(요19:30)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 가죽 채찍으로 서른 아홉 대의 매를 맞으셨습니다. 가죽 채찍 끝에는 다섯 갈래의 가지가 있고 그 가지마다 낚시와 같은 쇠고리가 달려 있어서 가죽 채찍이 살에 닿을 때마다 살갗이 찢어지고 피가 터져 엉켜 붙었습니다.

또한, 가시관을 쓰신 머리와 대못에 박힌 양손과 양발에서도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무지한 군병의 창에 옆구리를 찔리셔서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주님의 옷은 군병들이 제비 뽑아서 나누어 가졌고, 벗기운 채로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 매달려 계셨습니다.

이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분이 바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죄도 없으시면서 가장 죄 많은 자처럼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것입니다. 그가 하실 일을 이제 다 이루신 것입니다.

1. 예수님은 완성자 이십니다.

① 순종을 완성하셨습니다. ----------------------------- (빌2:6)

②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 ----------------------------- (마5:44)

③ 구속을 완성하셨습니다. ----------------------------- (요19:30)

2. 인간은 다 이루고 갈 수가 없습니다.

① 자기의 계획을 다 이루고 가는 이가 없습니다.

② 자녀나 부부가 가진 꿈을 다 이루고 가는 이가 없습니다.

③ 교회나 국가의 꿈을 다 이루고 가는 이가 없습니다.

3. 못다 이루는 우리 인생은 다 이루신 주님을 믿고 가야 합니다.(벧전2:24)

① 마귀는 우리의 완성을 방해합니다. ------------------- (마4:1-10)

② 예수님은 마귀의 권세를 이기고
다 이루셨습니다. ----------------------------------- (요16:33)

③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와 확신의 말씀이 됩니다. ----------------------- (계20:1-3)
--------------------------------------------------------------------------------
제 7언의 말씀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예수님은 아버지란 말씀을 즐겨 사용하셨으니 산상설교 가운데서 17번, 유월절 다락방에서 45번(요 14, 16장), 요한복음 17장에서 6번이나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세상에서 마지막 말씀을 아버지로 끝맺으셨습니다. 아버지란 명칭은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자신을 갖게 하는 이름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들은 아무리 값진 것이라 해도 아버지 손에 맡기고 부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육체로부터 분리되려는 찰나에 있는 그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셨습니다.

1. 사람은 세 가지 형태로 창조되었습니다(육, 혼, 영).

① 육으로 지어진 몸은 물질과 교제하고
세상 것만 좋아합니다. ------------------------------------ (갈5:19-21)

② 혼은 사람의 정신으로 자기를 담고
있습니다. ------------------------------------------------ (살전5:23)

③ 영은 하나님이 임하시매 신령한 세계에서만이
통합니다. ------------------------------------------------ (롬8:10-11)


2.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이십니다.

① 예수님의 아버지이십니다. --------------------------------- (눅23:46)

②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 (엡1:3)

③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의 아바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 (롬8:15-17)

3.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내 영혼이 아버지께로 가는 것입니다.

① 천하보다 귀한 것은 생명(영혼)입니다. ---------------------- (마16:26)

②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성도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 (요1:12)

③ 예수님은 우리를 아버지께 인도하시기
위해 오신 분이십니다. ----------------------------------- (요14:6)

(이영제목사, 한국컴퓨터선교회 제공 / Copyrightⓒ 2002 K.C.M All webmaster@kcm.co.kr)
주요용어마다 원어 단어 해설을 인용했으나 생략했습니다. 원문을 보시려면 http://kcm.co.kr/bible01/cross7/

--------------------------------------------------------------------------------

<사진설명>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기념해 교회 전면 십자가에 붉은 천을 두른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 5월 9일은 러시아 전승기념일 39 이재섭 2012.05.10 3362
291 한 주간에 약 30번 집회 모이는 교회 file 이재섭 2012.04.28 3567
290 모스크바에서 만난 동창생들 file 이재섭 2012.04.15 3272
» 고난주간과 십자가상 칠언 file 이재섭 2012.04.04 2926
288 사순절 준비 기간 (Pre-Lent) 4 file 이재섭 2012.03.09 4351
287 관계의 소중함에 대하여 file 이재섭 2012.02.07 3700
286 시베리아는 지금 영하 40도 file 이재섭 2012.01.24 2938
285 지성’과 ‘영성’ 대담 지상중계- 문화로 성경읽기 -"생명의 떡- 성경" file 이재섭 2012.01.21 2658
284 [신년 명사 인터뷰/ 이 시대의 지성,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 기독신문 이재섭 2012.01.17 2619
283 2012년 12월 21일 종말설에 대해 file 이재섭 2012.01.13 2995
282 아침의 기도 file 이재섭 2012.01.02 2917
281 길의 갈래 file 이재섭 2011.12.30 2904
280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 file 이재섭 2011.12.22 2828
279 신앙고백 file 이재섭 2011.12.05 3210
278 예수님의 제자, 12사도들의 사역 file 이재섭 2011.11.27 3375
277 자기 자녀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 file 이재섭 2011.11.09 3356
276 감사한 일 file 이재섭 2011.10.29 2964
275 교회에 유익한 사람 file 이재섭 2011.10.21 2838
274 [데스크칼럼] 가을서정 file 이재섭 2011.10.12 3397
273 기성이와 어제 아침 채팅한 내용 소개합니다. file 이재섭 2011.09.29 444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