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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2:56

진정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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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화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요한 복늠 14 : 27) 모든 사람이 평화를 원한다.그러나 소수만이 평화를 만들어 내는 일에 관심을 갖는다.하나님의 평화는 겸손하고 친절하며, 특히 인내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많은 평화를 누릴 것이다.해야 할 일이 있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도 관심을 갖지 말라.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상관할 바가 아닌 일에 참견하지 말라.이 충고를 따르면 불필요한 문제를 겪지 않는다.그러나 우리의 인생에서, 문제와 피곤한 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통이 없고 대적이 없다해서 진정한 평화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지 말라.원하는 모든 것을 얻었다 해서 완벽한 인생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경건의 삶을 훌륭하게 즐기며 살고 있다 해서 자신을 하나님의 총애하는 자녀라고 생각하지는 말라.이는 진정한 평화롸 영적인 성작으로 가는 길이 아니다.평화는 당신의 온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데서 발견될 수 있다.큰 일이나 하찮은 일이나 자신의 뜻을 잊어 버리고,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똑같이 하나님께 감사하라.모든 일을 똑같이 다루라.당신이 충분히 강해서 더욱 더 기꺼이 고난을 받을 수 있다면,자신을 찬양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진정한 평화에 이르는 길에 오를 것이다.영원한 하늘의 기쁨 안에서 주님을 볼 소망을 얻을 것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 / 그리스도를 본 받아 (The Imitation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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