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3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이유가 있지요.


주님의 지팡이로 지어진 당신.


당신이 사랑받는 당신이 된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 러셀 켈퍼



+ 이 세상은

우리를 위해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누리라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사랑이 없는 선물은 선물이 아닙니다.

당신이 당신이 된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행복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 28:13)



많은 사람들이 죄책감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큐티를 하거나 설교를 들을 때 혹은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어떠한 통로를 통해서든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죄를 보게 하십니다.

그러나, 그 죄를 깨닫는 일은 많으나 그 죄를 자백하고

버리는 일은 얼마나 되는지요? 죄의 속성이 있습니다.

죄는 숨기고 싶은 것이며 계속 탐하게 되는 매력이 있

다는 것입니다.

죄가 주는 달콤함 속에 빠져있는 사람은 결코 형통치

못할 것입니다.



죄에서 자유로워지기 원한다면 두 가지를 해야 합니다.



첫째는, 자복해야 합니다. 모든 죄는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그 죄를 가지고 나아가 하나님께

스스로 고하십시오. 이러한 유혹 때문에 내가 너무나

달콤하게 살고 있다고 말입니다.



둘째는, 버려야합니다. ‘버리다’라는 말은 ‘나쁜 습관을

버리고 그것과의 관계를 끊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을 과감히 버리며

그림자조차도 관계를 끊어야만 합니다.

오늘, 숨기고 싶은 죄의 어떤 모양이라도 찾아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또한, 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쁜 습관으로부터 자유하십시오.

나쁜 관계로부터 자유하십시오.



이용호 (solagod@gmail.com)

한몸기도에서 www.onebody.org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이전에 먼저 한 사람의 인간다운

면을 지녀야 합니다.

더욱이 선교사가 된다는 것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선교지에서 하나됨과 사랑을 실천해야 될 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13:33,34)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 13:8).


 

**************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 용혜원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욕심 많은 세상에서

탐내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인내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는 세상에서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그리워할 수 있습니다

허망한 세상에서

서로를 지키며 약속 할 수 있는 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함께 갈 수 있습니다

미움 많은 세상에서

기뻐할 수 있는 용기와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103년된 러시아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잔치에서

          특송을 하는 이 선교사 가족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 선교의 블루오션 file 이재섭 2009.07.12 2679
191 쉐마 자녀교육법 이재섭 2009.07.19 3518
190 주는 마음과 열린 마음 이재섭 2009.07.24 2236
189 이땅에 보냄받은 날을 감사하며 이재섭 2009.07.29 2461
188 안전한 단기선교를 위한 5가지 ‘조언’ 이재섭 2009.07.29 2707
187 모순일 수밖에 없습니다 file 이재섭 2009.08.04 2516
186 세워 주는 말 이재섭 2009.08.13 2393
185 러시아 선교와 비자 문제 이재섭 2009.08.19 2594
184 아버지께서 하신 일 이재섭 2009.08.24 2446
183 엘란츠 마을 주일 예배 설교와 선교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file 이재섭 2009.08.28 2896
182 러시아 장로교 선교 100주년… 이재섭 2009.09.10 2617
181 벌써 눈보라 치는 시베리아 file 이재섭 2009.09.20 2582
180 추석 명절을 맞아 가정의 평안과 고향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file 이재섭 2009.10.04 2488
179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람 file 이재섭 2009.10.07 2914
178 이땅에 세워진 한국어학과 위기 file 이재섭 2009.10.10 2260
177 복음 안에서 교제하라 / 차성도 교수 1 이재섭 2009.10.12 2897
176 수영로교회 선교센터 엘레브 개관 file 이재섭 2009.10.15 5534
175 한 사람의 가치 file 이재섭 2009.10.18 3152
174 성령충만과 은사 이재섭 2009.11.02 2474
173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이재섭 2009.11.09 271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