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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라 선교사가 서만수 선교사를
대신해 원로선교사 추대패를 받고,
40년 전 선교사로 파송했던 김창인
목사(앞)와 함께 예배당을 나서고 있다.

말기암 진단 후 인도네시아서 투병 중

인도네시아 서만수 선교사가 총회세계선교회 원로선교사로 추대됐다. 그러나 서선교사는 현재 폐암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어서, 원로선교사 추대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다.

총회세계선교회는 8월 25일 월문리선교센터에서 ‘서만수 선교사 성역 40주년 기념예배 및 원로선교사 추대식’을 개최했다. 사모 정소라 선교사는 북받쳐 오르는 슬픔을 참으며 “이 자리에 꼭 오고 싶어 하셨는데… 몸이 안됐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짧은 인사로 원로선교사로 추대된 것을 감사해 했다. 서만수 선교사는 지난 7월 현대아산병원에서 말기암 진단을 받은 후, 인도네시아에서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서만수 선교사가 위중하다는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어서, 이날 원로선교사 추대식은 GMS는 주요 인사는 물론, 김창인 목사를 비롯해 박요한 신세원 길자연 증경총회장, 임택권 전 총장(아신대) 박종구 목사(월간목회) 강승삼 사무총장(KWMA) 등 수많은 원로들이 참여했다.

특히 1970년 제55회 총회에서 서만수 선교사를 인도네시아로 파송했던 김창인 목사는 “서선교사를 보내면서, 주님을 위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다 죽어라. 너는 죽고 인도네시아는 살아야 한다고 했는데. 서만수 선교사가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창인 목사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기도합니다.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믿습니다. 다시 사역할 줄 믿습니다”라고 크게 외쳤다.

총회세계선교회 최초의 원로선교사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이종영 이사장은 서만수 선교사를 대신해 정소라 선교사에게 원로선교사 추대패를 증정하며, “두 분의 선교사역은 후배 선교사들에게 무한한 비전으로 남을 것이다. 오늘 김창인 목사님께서 와계신 자리에서 원로선교사로 추대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말씀을 전한 길자연 목사 역시 “서만수 선교사님의 성역 40년과 원로선교사 추대는 우리 교단의 자랑이요 선교의 열매”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2009년 08월 25일 (화) http://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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