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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7:13

두 증인의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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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의 사활

계11:1-19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
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
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
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8. 그들의 시체
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
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 13.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9.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
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아멘


본장은 대환란 전반부 말미에 두 증인의 증거활동을 마치고
순교된 후 삼일 반 만에 다시 살아 하늘로 올라가는 놀라운
일이 있을 것을 기록했습니다.<두 증인의 사활>의 제목으로
내용을 살피고자 합니다.


1. 두 증인은 누구인가?

2-3, ‘마흔 두 달’,‘일천 이백 육십 일’(3년 6개월, 유
대인의 한 달은 30일), 그 두 증인들의 활동 기한은 대환난
의 전반부에 일어날 일입니다. 본문 계11:14‘둘째 화는 지
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이 일이 있은 후 마지막 화가 임할 것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증인은 환난기에 있을 교회 중에서 나올 어떤 두
명의 전도자입니다.

(1)두 증인의 옷은‘굵은 베옷’이니 회개를 외치는 증인입
니다.
눅 10:13 ‘...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
였으리라’
(2)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감람나무는 기름을 내어 등
잔불을 밝히는데 사용합니다.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증인들
이라는 말입니다.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
지지 못할 것이요’
(3) ‘두 촛대’, 당시에 초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촛대는
등잔입니다.
(4) ‘입에서 불이 나서’, 그들이 증거하는 메시지의 능력
입니다.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
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 예언하는 날 ‘비가 오지 못하게’ 하는 엘리야 같은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약 5:17‘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
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6)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모세가 애굽에서 행한 이적
같은 능력입니다.
출 7:20‘...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
로 변하고’
(7) ‘아무 때든지’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그 때에 사람
들을 놀라게 할만한 능력과 이적을 언제나 보여 줄 것입니
다.

1)여러 해석자들이 이 두 증인을 에녹, 모세, 엘리야 라고
하는데, 그들이 말세에 예수의 증인으로 나타날 것에 대한
암시가 성경에 전혀 없습니다.
두 증인의 능력을 봐서 문득 모세와 엘리야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모세와 엘리야는 여기 말세론과 전혀 무관합니다.

①모세는 분명히 죽었습니다. 다만 시체를 찾지 못할 곳에
천사가 옮겼던 것뿐입니다. 유 1:9‘천사장 미가엘이 모세
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
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
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②또한 엘리야는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갔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
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
로 올라가더라’
③또한 에녹이란 사람도 하나님이 하늘로 데려가셨습니다.
창 5: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히 11:5)
2)교회나 신구약 성경 또는 복음 자체라고 해석하나 두 증
인의 행위로 보아서 온 교회가 그런 능력을 발휘한다고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은사는 보편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특히 ‘두 증인’에는 정관사 ‘그’(토이스,το
ίς)가 있기 때문에 모든 기독교 성도,교회를 지칭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두 증인의 해석을 놓고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라 두
증인이 적그리스도를 상대로 증인으로서 승리한 것에 주목
해야 할 것입니다.


2. 죽음을 불사한 증인들

두 증인들은 결국 적그리스도에게 잡혀 순교하게 되었습니
다.
7-8,‘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은 13장에서 밝혀주
는 적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두 증인의 시체는 ‘주께서 십
자가에 못 박히신 곳’, 즉 예루살렘입니다.
9-10,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게 되고 예루살렘
거리에 버려진 채 장사하지 않았습니다.
능력이 있어도 죽습니다. 스데반은 능력이 충만했으나 돌
에 맞아 죽었습니다.
계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증거한다는 헬라어 단어(말투리아)가
순교한다는 말과 같이 쓰이는 것은 이러한 내용을 반영해
주고 있습니다.


3. 두 증인은 다시 재생하여 승천했습니다

본장에 나타난 말세의 두 증인은 죽었으나 다시 살아서 에
녹이나 엘리야처럼 산채로 하늘에 올라가는 기이한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11-12, ‘생기’가 들어가므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두 증
인은 ‘구름을 타고’ 승천을 했습니다.

13, 두 증인이 승천할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1/10이 무
너졌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7천이라 했습니다.1/10은 하나
님의 것을 뜻합니다
죽은 사람이 7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벌로 무너짐이 엄
청나다 함이요, 7천은(7×1,000) 많은 수로서 하나님의 확
실한 심판을 상징합니다.

이 일이 있고 이어 셋째 화가 임하니 곧 마지막 나팔재앙
으로 세상을 완전히 심판하시고 세상나라가 새롭게 되어
주님의 통치가 시작됨을 선언합니다.
마 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지막 대환난기에 지상 성도들이 기독교의 근본인 부활영
생을 잊고 믿음이 약해질까 하여 두 증인으로 믿음을 확증
해주신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때로 상징적인 사건을 보이십니다.이제도
우리는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여 목숨을 거는 성도로서 본
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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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원문보기 글쓴이:nulserom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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