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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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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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220 |
| 226 |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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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2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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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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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178 |
| 224 |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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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294 |
| 223 |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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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248 |
| 222 |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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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3 | 1295 |
| 221 |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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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3 | 1397 |
| 220 |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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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2 | 1377 |
| 219 |
도로 중앙을 차지하는 전차(트람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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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2 | 1490 |
| 218 |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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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2 | 1500 |
| 217 |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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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1 | 1356 |
| 216 |
말타고 시내를 달리는 신랑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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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1 | 1362 |
| 215 |
이르쿠츠크 도심에 지는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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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1 | 1221 |
| 214 |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큰 결혼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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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0 | 1373 |
| 213 |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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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0 | 1458 |
| 212 |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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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8 | 1420 |
| 211 |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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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8 | 1243 |
| 210 |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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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8 | 1182 |
| 209 |
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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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7 | 1464 |
| 208 |
이르쿠츠크 주말 벼룩 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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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7 | 13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