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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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
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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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5 | 1329 |
| 306 |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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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5 | 1269 |
| 305 |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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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4 | 1693 |
| 304 |
한 겨울에도 유모차를 선호하는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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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2 | 1572 |
| 303 |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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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2 | 1281 |
| 302 |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기에-뾰뜨르 성도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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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8 | 1551 |
| 301 |
한 영혼을 찾아서 얼어붙은 길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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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8 | 1314 |
| 300 |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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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8 | 1233 |
| 299 |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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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6 | 1277 |
| 298 |
시베리아 야생동물 박재- 곰,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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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5 | 2153 |
| 297 |
겨울 모자를 벗은 러시아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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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5 | 3349 |
| 296 |
파송받는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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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3 | 1350 |
| 295 |
하늘소리 중창단 <파송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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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3 | 1539 |
| 294 |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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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3 | 1189 |
| 293 |
이르쿠츠크 거리를 달리는 한국 중고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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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2 | 2104 |
| 292 |
13년 째 짓고 있는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현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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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2 | 1347 |
| 291 |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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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1 | 1384 |
| 290 |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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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26 | 1281 |
| 289 |
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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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26 | 1320 |
| 288 |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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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22 | 13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