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영하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미하일 목사님이
차 연료 넣는 사이 밤 풍경을 찍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보낸 시베리아 전령 같지요.
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영하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미하일 목사님이
차 연료 넣는 사이 밤 풍경을 찍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보낸 시베리아 전령 같지요.
Articles
-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
브리야트 종족 삼손 전도사와 일리야
-
새벽이슬같이 아름랍고 청순한 1번 교회 청년들
-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
샤만의 흔적을 자주볼수있는 브리야트 종족지역
-
옛 소련의 흔적- 낫과 망치 그리고 별
-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
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
거의 모든 사람이 기타를 다룰 줄 아는 듯
-
브리야트 종족 마을 성경 모임
-
바이칼 호수 무지개를 배경으로- 슬류지안까
-
바이칼 호수에서 하늘로 뻗친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