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by 이재섭 posted Aug 31,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들이 살아도 거의 대부분 교회도 신자도 없는 모습이 마음 아프게 생각됩니다.
목자가 없어 방황하는 양들을 두고 안타까워 하시던 예수님의 심정으로 선교지를 오갔답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