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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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감동과 추억이 있는 주의 만찬 / 이준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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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23 | 3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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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감사의 삶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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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12 | 4617 |
| 39 |
주는 사랑, 그리고 받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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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5 | 3109 |
| 38 | 힘의 공급 | 이재섭 | 2008.06.24 | 3187 |
| 37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의 역할 | 이재섭 | 2008.06.13 | 2765 |
| 36 |
어머니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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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02 | 3992 |
| 35 |
도시에서도 광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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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8 | 2850 |
| 34 |
[목회칼럼] 사모, 목회의 영원한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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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4 | 3170 |
| 33 |
한국사회 ‘정직 인프라 구축’은 교회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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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2 | 3919 |
| 32 |
진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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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05 | 2839 |
| 31 |
친절과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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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30 | 3494 |
| 30 |
[목회칼럼]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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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22 | 3302 |
| 29 |
.아빠- 선교사 가족의 아픔에 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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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13 | 3352 |
| 28 |
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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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08 | 2966 |
| 27 |
너도 이와 같이 하라 / 차성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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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31 | 3157 |
| 26 |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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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2 | 2965 |
| 25 | 십자가를 지는 계절이 왔다. | 이재섭 | 2008.03.10 | 3006 |
| 24 | “예수님 믿으면 행복이 따라 옵니다” | 이재섭 | 2008.03.09 | 2881 |
| 23 | [이태형의 교회이야기] ‘너그러움’ 목회 | 이재섭 | 2008.03.04 | 3265 |
| 22 | 이런 것들이 교만입니다 | 이재섭 | 2008.02.24 | 29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