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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브리야트 공화국 종족 마을을 방문하자 집 주인인 형제가 기타를 치면서 특송을 했습니다.
택시 기사로 일하면서 자기 집을 예배와 기도 장소로 제공해 정기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1.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오랜 기간 동안 자주 방문해 온 브리야트 빌치르 교회 방문- 큰 경사가 나서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담임인 삼손 전도사 큰딸 먀샤의 기형적인 얼굴을 J형제 모교회 주도로 성형수술해 주기로 했습니다. 너무 기뻐하는 삼손 부인 예칸젤리나- 한국 가는 항공...
    Date2013.08.05 By이재섭 Views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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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바이칼 호수에서 내려오는 앙가라강이 이르쿠츠크 시내를 관통합니다.
    Date2013.08.05 By이재섭 Views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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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바이칼 호수를 가기 위해서는 이르쿠츠크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알혼섬은 약 4시간 가야 하고 배로 건너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Date2013.08.05 By이재섭 Views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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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창조가 신비가 물씬 풍기는 바아칼 호수는 언제보아도 아름답습니다. 발샤야 레치까 마을에서 자동차로 10남짓 가면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Date2013.08.05 By이재섭 Views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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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위에서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Date2013.02.08 By이재섭 Views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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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영하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미하일 목사님이 차 연료 넣는 사이 밤 풍경을 찍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보낸 시베리아 전령 같지요.
    Date2013.02.06 By이재섭 Views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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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시베리아 진풍경 중의 하나인 유모썰매... 손녀를 유모썰매에 태우고 빌치를 교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할머니 성도 배웅 나갔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Date2013.02.06 By이재섭 Views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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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브리야트 종족 삼손 전도사와 일리야

    브리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신학교 마지막 학기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일리야는 졸업을 1년 앞두고 집안일을 돕기 위해 중퇴한 상태인데 다시 학업이 연결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Date2013.02.06 By이재섭 Views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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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새벽이슬같이 아름랍고 청순한 1번 교회 청년들

    주일예배가 두 시간이어서 다채로운 행사가 계속됩니다. 청년찬양대 특송
    Date2013.02.05 By이재섭 Views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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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달리는 차에서 찍은 얼음조각 사진.... 주청사 앞에 겨울내 전시되고 있습니다.
    Date2013.02.05 By이재섭 Views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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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수년 전 사흘에 걸쳐 무려 16시간 동안 에베소서 강의를 했습니다. 혼자 동시 통역한 찬미, 이 선교사와 멀리서 참석한 학생들- 찍은 기념 사진- 맨앞 오른쪽이 교장 선생님인 이반 목사님-
    Date2012.12.14 By이재섭 Views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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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샤만의 흔적을 자주볼수있는 브리야트 종족지역

    브리야트 공화국 관광지의 하나인 아르샨에 들어서면 샤만의 상징물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땅에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을 높이는 종족이 되게 하옵소서-
    Date2012.09.16 By이재섭 Views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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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옛 소련의 흔적- 낫과 망치 그리고 별

    우리에겐 다소 무섭게 느껴지는 옛 소련을 상징하는 조형물- 복음의 자유가 주어진 후 많이 부드러워진둣- 러시아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12.09.16 By이재섭 Views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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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의 새로워진 모습. 청년들이 하기봉사를 나간 탓에 찬양대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Date2012.09.16 By이재섭 Views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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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사람들이 살아도 거의 대부분 교회도 신자도 없는 모습이 마음 아프게 생각됩니다. 목자가 없어 방황하는 양들을 두고 안타까워 하시던 예수님의 심정으로 선교지를 오갔답니다.
    Date2012.08.31 By이재섭 Views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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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설교 통역 도우미를 하면서 러시아 성도들과 자주 교제를 갖는 찬미- 1번 교회 아름다운 자매와 대화 중인 모습을 살짝 카메라에 담았답니다.
    Date2012.08.31 By이재섭 Views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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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거의 모든 사람이 기타를 다룰 줄 아는 듯

    멀리 브리야트 공화국 종족 마을을 방문하자 집 주인인 형제가 기타를 치면서 특송을 했습니다. 택시 기사로 일하면서 자기 집을 예배와 기도 장소로 제공해 정기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Date2012.08.31 By이재섭 Views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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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브리야트 종족 마을 성경 모임

    진리를 추구하는 영혼들을 만나기 위해 4시간이나 가야 했습니다. 브리야트 종족 크리스챤 모임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Date2012.08.16 By이재섭 Views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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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바이칼 호수 무지개를 배경으로- 슬류지안까

    커다랗게 반원을 그린 무지개를 배경으로- 노아 홍수와 하나님의 약속이 떠올랐답니다.
    Date2012.08.16 By이재섭 Views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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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이칼 호수에서 하늘로 뻗친 무지개

    바이칼 호수 최남단 슬류지안까 인근 도로에서 본 무지개
    Date2012.08.16 By이재섭 Views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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